도착했습니다
ROTHCO
로스코
사실 10년이 넘도록 신었던
사막화가 있지만
전투화다 보니 튼튼합니다
물론 자주 안신어서였기때문도 있죠
..
이번에 사막화를 새로 구매했습니다
기존에 사막화가 있었기에 가격이 젤 무난한 로스코로 구매했는데요
국내에서 로스코 사막화는
보통 2종류
파나마솔인 5057 로스코 모델과
5257 모델을 주로 신구 있네요
전 기존아웃솔과 다른 파나마솔인
5057을 구매했습니다.
깔끔하게 포장되어있네요
뜨든...!!
생각보다 색이 더 밝아서 놀랐습니다
사실 국내에 유행하고있는?
알티마나 웰코나 뭐 다른 사막화에 비해
색상이 밝은게 로스코의 장점??
내지는 다른점이라 볼수 있어서
구매한 이유기도 하구요
전체적은 느낌은
가볍습니다
기존에 신던 사막화의 무게
반도 안되는 가벼움 -_-
마치 맨발같음
알티마나 다른 사막화는 살짝 무게가 있단 후기가 있던데
제가 신던 사막화 무게랑 비슷할꺼라 보면
이건 매우 가볍습니다
그리고 의외로 부드럽습니다??
그래서 편해요
파나마솔
생각보다 이부분이 허접해보입니다
옆에서 봤을때 이쁘긴한데
뭐랄까 그냥
사진과 다르게 실물은 좀 허접해 보입니다
그래서 가격이 싼진 모르겠지만
그렇습니다.........
전체적인 느낌을 급 정리해보자면
가격 : 타 브랜드에 비해 가장 저렴
무난하게 구매할수 있다고 생각이 듬
파나마솔을 구매할꺼라면
주저없이 추천을
사이즈는 9R 주문했는데요
조던 270 구두 265 신습니다 전
살짝 여유있게 맞는 사이즈네요
깔창을 깔아도 될것같기도 하구요
살짝 오버사이즈가 이쁘기도 한데
어찌댓든 사이즈는 크게 불만이 없습니다
8R도 맞았을꺼같긴하지만
신고 벗기에 좀 불편함이 느껴졋을꺼같기도하네요
색상
밝아요
이부분은 참고하시고 구매하셨으면 하네요
착화감
편합니다
무게가 가벼워서 더 그런거같습니다
-
가벼워서 싼느낌? 이 듭니다
그냥 팀버랜드나 다른 워커또는 기존 사막화를 신다가
신어서 너무 가볍다 보니
그냥 그런 느낌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