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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정보/가십거리

타이타닉 선장 에드워드 존 스미스 (1850 ~ 1912)

 

 

 

 

 

 

에드워드 존 스미스 (1850~ 1912)

 

 

 

영국 스탠포드쉬어에 태어난 이 사람은 십대때부터 형과 함께 바다에서 태어나 자란 바닷사나이였다

 

 

 

1880년 화이트스타 (여객사) 에 입사하고 줄곧 호화여객선만을 운행하는 엘리트 선장으로서

 

 

 

별명은 비싼 배만 몬다고 백만장자 선장..

 

 

 

수없이 많은 거대 유람선의 처녀항해를 맡았으며 당시로서 위험한 대서양 항로를 긴 선장생활동안 끝없이 완수했었기에

 

 

 

영국 상류층 사이에서는 안전한 항해의 보증수표였으며 에드워드 7세에게 메달을 수여 받기도 했다

 

 

 

그의 나이 60이 넘어 마지막 항해로서 지금까지 맡아온것과 마찬가지인 거대 유람선 타이타닉을 맡게되었고

 

 

 

그 항해를 끝으로 은퇴할 생각이었다...

 

 

 

다만 누구나 아는 역사상 손에 꼽을 선박사고가 발생했었고.. 배와 함께 바다에서 생을 마쳤다

 

 

 

그의 마지막은 여러가지 증언이 있으나 생존자 로버트 윌리엄스 다니엘의 말에 따르자면...

 

 

 

물이 차오르자 여러 승객을 구출했으며 마지막에는 영화처럼 물이 차오르는 조타실에서

 

 

 

방향키를 잡다가 물에 쓸려가서 사망했다고 한다

 

 

 

이후 타이타닉 이후에도 그가 영국 항해사에서 남긴 경력과... 마지막까지 선장다움을 잃지 않은 태도가 귀감이 되어

 

 

 

지금도 잉글랜드 스태포드셔의 공원에는 그를 기리는 동상이 남아있다고 한다

 

   

 

 

 

 

 

 

이건 동상에 쓰여있는 그의 내용.... 그가 마지막으로 승객들의 탈출을 명하며 마지막으로 남긴 매세지가 적혀있다

 

 

 

BE BRIRISH~~~

 

  

 

 

Famoso por ser el capitán más prestigioso de la White Star Line y ser el primer y único capitán del RMS Titanic...

Famous for being the most prestigious master of the White Star Line and be the first and only captain of the RMS Titan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