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라카 너프 관련 ]
PBE에서 소라카는 그녀의 솔로라인에서의 강력함을 줄이기 위해 꽤 큰 너프를 먹었어. 이건 내가 소라카를 시즌1때부터 서포터로 플레이하거나 봐왔기 때문에 괜찮다고 생각해.
현재의 변경점들:
소라카
별부름 [Q] - 기본 피해량이 60/95/130/165/200 에서 40/65/90/115/140 으로 감소함
별부름 [Q] - 적 챔피언이 맞았을 때 은하의 축복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감소하는 양이 5/6.25/7.5/8.75/10% 에서 5/7.5/10/12.5/15 %으로 증가함
마력 주입 [E] - 이제 적에게 사용했을 때 50의 마나를 소모함
내가 궁금한건, 이게 소라카의 최종 변경이야?
Q의 유틸성으로 인한 보상은 그녀가 잃게 되는 데미지와 비교했을 때 너무 적어.
W스킬의 쿨타임 감소량이 4,5레벨에서 각각 2.5%/5% 줄어들 뿐이야.
마저 감소량을 고정 수치나 퍼센트 비례로 늘리는건 생각해 봤어?
또, 서포터 소라카에게 E 스킬의 고정 마나 소모 50은 그녀의 라인전 패턴을 이분법적으로 만들거야. 왜냐하면 소라카는 이제 E가 마나 코스트이기 때문에 적에게 E스킬을 덜 쓰고 싶어할 거야.
소라카의 다른 스킬의 마나 소모량을 줄여야 하지 않을까? 난 정말로 소라카가 이제 마나를 너무 빨리 다 써버릴 거라고 생각해.
[ 모렐로 답변 ]
실제로는 일방적인 타겟팅 침묵은 나쁜 스킬이야. 우리의 패치의 큰 방향이 피할수 없는 포킹을 삭제하거나 더 많은 마나 소모량으로 제한하는 것을 볼 수 있을거야.
소라카가 미드인지 탑인지는 상관이 없어. 어느 라인에서든 소라카가 적이 대응할 수 없는 노코스트 데미지를 주는 것이 문제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