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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정보/가십거리

유명인의 구두 와 사진작가

1. 애들레이 스티븐슨 <빌 갤러거>

 

 

 

1952년 미국 대선에 후보였던 애들레이스티븐슨의 구두인데.


빌 갤러거 라는사진작가가 찍어서 퓰리쳐상도 받음.


닳은게 아주 자연스럽지???


52년 미국대선에선 낡은구두가 애들레이 스티븐슨의 상징이였다고 함.




2.  오바마  <칼 리셸>

 

 

 

 

이건 저번 미국대선때 타임지 기자가 찍은거라는데 


이것역시 많이 신고 돌아다녀서 자연스레 닳은것으로 보임 




3.박원순 <조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