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걸
GUESS GIRL EDT
[Concept]
청순과 섹시, 반전의 매력을 한꺼번에 담은 여성향수
너무 진지하지 않은 즐겁고 활기찬 10대,20대 여성들을 주요 공략타깃으로 겨냥한 '게스 걸'
게스걸은 게스 브랜드가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한 것을 기념해 내놓는 신제품의 하나여서 주목되고 있다.
게스걸은 미국의 대표적인 섹시 아이콘, 마릴린 먼로에게 영감을 받아 탄생한 향수로
달콤한 아카시아 꽃과 섹시하면서도 이국적인 파라다이스 오키드를 주 원료로 한
섹시하면서도 유혹적인 향이 신선한 매력을 선사한다.
이번 게스걸의 뮤즈는 텍사스 출신의 모델 겸 배우 엠버 허드로 게스걸의 청순 섹시 컨셉을 그대로 잘 표현했다.
[Design]
향수의 바틀은 여성의 바디를 상징하는 슬림한 디자인으로,
기존의 게스우먼과는 다르게 젊고 발랄한 여성을 타겟하여 디자인 되었다.
플로럴계열의 향조의 매력을 잘 살려 꽃모양의 캡으로 제작되어 한눈에 띄게 제작되었고
블랙 리본이 더해져 귀여우면서도 여성스러운 느낌을 강조했다.
[Fragrance]
게스걸 EDT
프레쉬하고 뿌리기 부담없는 프루티 플로럴
top note : 향은 생기넘치는 과일 향으로 시작
산딸기(raspberry), 멜런, 베르가못
middle note : 보기 드물고 이국적인 꽃들의 향은 흥미를 불러일으킴
브라질 난초(Paradise orchid from brazil), 백합(lily in the heart), 아카시아
base note : 잊혀지지 않는 중독성 강한 기억을 남김
호주 백단향(Australian sandalwood)와 마다가스카르 바닐라
Guess is launching a new fragrance named Guess Girl which arrives on the market in February 2013. The fragrance aims at young woman in her twenties and is inspired by 30th anniversary of Guess brand. "We wanted to create something that will preserve sexappeal and youthful spirit of the brand“- stated Steve Mormoris of Coty Beauty for WWD.
Guess Girl is a seductive, floral-fruity fragrance signed by perfumer Laurent Le Guernec of International Flavors & Fragrances. Top notes are dominated by fruity notes of nectar made of raspberry, melon and bergamot. The heart introduces floral notes of Brazilian paradise orchid combined with Provencal acacia and lilies, while the soft and creamy base is composed of Australian sandalwood and Madagascar vanilla.
Fragrance Guess Girl will be available as 30, 50 and 100ml Eau de Toilette accompanied with 2ml perfumed body care cream. Photos for advertising campaign were taken by Ellen von Unwerth in collaboration with creative director of Guess, Paul Marciano. Face of advertising campaign is Amber Hear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