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녹서스가 뽑은 출전 선수 1위는… 덩크왕 다리우스입니다!”
당연한 결과입니다.
196센티미터의 장신에 121킬로그램의 탄탄한 몸집, 87.6 센티미터를 육박하는 팔길이의 주인공이니까요.
트레이드마크인 ‘단두대 덩크’는 상대팀의 수비수를 가루로 만들어 버릴 듯한 기세로 유명합니다.
(실제로 선수 스카우트전에서 덩크왕 다리우스를 막으려 했던 상대팀 선수는 목숨을 잃었다고 합니다!)
역대 최고의 선수 덩크왕 다리우스! 이제 그 저력을 직접 느껴보세요.
덩크왕 다리우스가 코트에 입장하는 순간, 리그 전체가 열광의 기립박수를 보낼 것이 분명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