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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인생31년 죽기직전의 마지막글.. 1~4 토토인생31년 죽기직전의 마지막글1.. 내가 여기도 글쓴다고 누가알아주는것도아니고 사람들이 여기다 글쓸때마다 그냥 스쳐지나가기만했지 깊게 생각해본적도없는거같은내가 지금네임드자유게시판말고는 애기할곳이없어서 글을써봅니다 내나이 31살 .. 어의없지만 군대미필 현재복무중 25살에 토토에빠지기시작했음 모아놓은돈 3천정도 19살때부터 일하기시작 .. 물론 배운것도없고 가진것도없는놈이라 밤에일함 솔직히 호빠에서일했음 생긴거 중간은 하고 일하면서 돈도 나름 갠찮게벌었음 운도좋은편이였던지 나름돈많은 손님들 많이엮이고 해서 어린나이에 돈무서운지 모르고 쓰고다녔음 .. 25살때 영장날라옴..물론 공익근무요원 그래..돈도좀모아놓은거있는상태이고 공익하면서 토토나 슬금슬금하면서 공익하잔마음에 맘편히 4주훈련받고나옴 어차피 공익.. 더보기
어느 토쟁이의 일기 (1화~6화, 전편모음) 안녕 토갤 제군들.. 난 토토갤러리도 눈팅을 하고 놀던 곧 30줄을 바라보는 20대 후반의 토토쟁이야.. 사실 난 도박이라곤 전혀 문외한이었고. 주식을 시작하게 되었었지 서울 4년제대 1년만 마치고 군대를 다녀온후 학교가 3학년이 되면서 휴학을 하고 장사를 하게되. 뭐 장사는 잠시 1년이나마 잘되고 나는 이때까지 내가 취업을 혹시 못하더라도 먹고 살수는 있겠구나 싶었어. 학교 복학은 미루면서 장사를 하면서... 뭔가 재테크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서 주식을 시작하게 되지. 주식을 뭣도 모르는 상태에서. 게속 돈을 단타를 굴리다보니 결국 3천정도를 다 날려먹었어. 그리고 주식은 정말 하면 안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지. 그래서 다른 무언가가 없을까 싶었는데 인터넷을 보니 프로토라는게 있는거야. 해외축구에 관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