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1달 운영 이야기
네이버 블로그를 한 1년가량 하다가
그당시에는 음악과 플래쉬게임 그리고 뭐 기타 등등의 잡다한 블로그였는데
스티큐브 서비스 종료로 음악이 다 날라감 ㅋㅋ
한마디로 망함 ㅎㅎ
그래서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했는데
처음 만든 블로그는 뭐 스킨이니 그런것도 전부 기본으로 시작해서
엉성한 부분도 많고 이게 수정을 하려고 해도 뭐가 잘못됬는지
하나씩 꼬여서 바꾸기도 겁이남 ㅋㅋ
그래서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나 더 추가했는데
처음부터 스킨 폰트 카테고리 등등 설정을 했더니 깔끔한게 보기 좋다
다만 컨텐츠가 중복?되는 부분이 있다보니
방문자가 100이 안 넘는건 함정
새로 만든게 깔끔하고 더 좋은거 같은데 ㅎㅎ
처음 시작할떄와 달리 뭔가 포스팅도 많이 줄어들고
방향도 잘못된 부분이 많은거 같아
새로 정리를 해야 할 시점에 온것같다..
다만 블로그를 해서 좋은건 뭔가 취미거리가 하나 생겼다는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