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크와 윈드러너/이보크는 파르나 열리기전 잡을 수 없었으니 지금 올리고,
크테른은 마공펠로우의 부재로 파르나 업뎃과 동시에 급조되었죠.
파르나에서 선보인 상위호환급 펠로우
그로스 -> 포치 / 라샤카 -> 프릿샤,펜리스 / 라이닉 -> 스트라이커
재료는 많이 먹으면서 봉인석 효과는 하위호환과 같고
성능도 한파저항이 붙고나서 더 나빠졌습니다.
고도가 줄어들질않나 속도가 줄어들질않나..
수집, 소장의 목적 외에는 딱히 의미가 없는 녀석들입니다.
라샤카는 카라스 재료로 들어간다니 대리고 있을 필요는 있겠군요.
검은 뿔 다이노쿠는 형광뿔 주제에 봉인석 옵션이 일반 펠로우 취급을 받고 있구요.
엑자란 정예이상급 펠로우는 공통적으로 대인공격력이 붙더군요. (나메포함)
모든 종을 통일하던 저번 방식과는 다르게
윈드러너 / 이보크 / 제피로스 / 라하브 의 봉인석 효과는 '약간' 다르게 해뒀으나
빛을 볼 수 있는 옵션은 아니구요..
이미 영웅 펫을 캐쉬로 많이 풀어놔서 봉인석 옵션의 차이도 크기 때문에
정예 펠로우는 수집용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게 될것 같습니다.
아 물론 저 같은 서민은 정예펠로우 봉인석이 훨씬 싸기 때문에 애용합니다.
암흑날개 카마라는 아직 못 잡았습니다...
아직도 찾고 있어요...
이번 파르나 패치로, 체력이나 회피율같이 1-1 고정이었던 능력치는
상향조정으로 더 많이 올라가게 바뀌었습니다.
대표적으로 포치의 체력은 1이었지만 만랩기준으로 이제 4로 늘어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