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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 에어포켓이 마지막 희망?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 실종자들이 선체 내부에 갇혀 있을 가능성이 아직도 높은 가운데 에어포켓 " Air Pocket " 이 한명이라도 더 세월호에 생존자로 있을 희망으로 남아있다.] 또한 다행히 큰 배일수록 에어포켓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고 하는점도 희망의 한 부분 수학여행을 가는 안산단원고 학생들 325명 교사 15명등 475명의 승객이 탑승한 세월호는 진도 부근 해상에서 침몰하였고 현재 구조 작업을 밤새 벌이고 있지만 구조 작업이 쉽지만은 않은 상태인가보다.. 지난 대서양 선박 전복사고때 바다 밑에 갇힌 선원이 에어포켓에서 콜라 한병으로 4일을 버티다 구조된 사례가 있어 더욱 구조작업에 힘을 쏟아야 할것이다..ㅜㅜ ㅜㅜ 더보기
타이타닉 선장 에드워드 존 스미스 (1850 ~ 1912) 에드워드 존 스미스 (1850~ 1912) 영국 스탠포드쉬어에 태어난 이 사람은 십대때부터 형과 함께 바다에서 태어나 자란 바닷사나이였다 1880년 화이트스타 (여객사) 에 입사하고 줄곧 호화여객선만을 운행하는 엘리트 선장으로서 별명은 비싼 배만 몬다고 백만장자 선장.. 수없이 많은 거대 유람선의 처녀항해를 맡았으며 당시로서 위험한 대서양 항로를 긴 선장생활동안 끝없이 완수했었기에 영국 상류층 사이에서는 안전한 항해의 보증수표였으며 에드워드 7세에게 메달을 수여 받기도 했다 그의 나이 60이 넘어 마지막 항해로서 지금까지 맡아온것과 마찬가지인 거대 유람선 타이타닉을 맡게되었고 그 항해를 끝으로 은퇴할 생각이었다... 다만 누구나 아는 역사상 손에 꼽을 선박사고가 발생했었고.. 배와 함께 바다에서 생을 마.. 더보기
타이타닉 유물 발굴 작업 심해속의 타이타닉 더보기